뜨거운 여름, 8월의 친절王

순환기내과 박재형 교수, 신경과 권예지 전공의

정신건강의학과 주정희 일반업무원, 태가BM 최미자 미화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월 친절직원에 순환기내과 박재형 교수, 신경과 권예지 전공의, 정신건강의학과 주정희 일반업무원, 태가BM 최미자 미화원이 각각 선정되었다. 병원은 8월 22일(화) 원장실에서 친절직원을 포상하고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또한 친절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이벤트로 진행되는 ‘오늘 점심은 내가 쏜다’ 행운권 추첨은 정신건강의학과 주정희 일반업무원가 선정되었으며, 정신건강의학과에 도시락 10개가 주정희 일반업무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예정이다.

고대 안암병원 진료협력팀은 매달 친절직원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